베트남 이재은 선교사님 보고 | 김동우 | 2020-06-06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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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의 집' 선교센터 소식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드디어 껀터에서 '한국의 집'을 법적으로 허락 받았습니다. 아래 파란색 사진이 정부에서 허락된 '한국의 집'(NHÀ HÀN QUỐC)입니다. *한국의 집에서 하는 일 -불법체류 한국 아동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및 방과후 교실. -한국어 교육을 통한 베트남 사람 선교. -껀터와 동방삼각주 13개 성에 대한 선교 다리 놓기. *8월 정식 오픈을 예정하며 준비 할 것. -법적 절차 마무리. -직원 채용. -강의실 및 센터 시설 완비. -오몬, 톳놋 지역 출장 교육장소 해결 및 학생 모집. 위의 준비 사항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. 다음 소식은 6월말 정기 보고서로 알려 드리겠습니다.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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